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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톡 홈페이지를 만들기로 결심하고 

가장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할 것이 어떻게 많은 분들이 이 커뮤니티를 찾아오게 하고 이용하게

알릴 것인가 이였습니다.

그래서 생각한 것이 블로그를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홍보하고 

그래서 사람들이 찾아오게 하자고 생각하고

티 스토리 블로그도 만들고 네이버 블로그도  만들어 글을 썼었는데요

제가 전업으로 이 캐톡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,

하루에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시간도 밤에 길어야 2시간 정도 밖에 없다 보니

블로그를 하면서 캐톡 홈페이지도 같이 관리 하고 만들어 나가는 건 정말 너무 힘들더군요 

그래서 생각한 것이 "그냥 캐톡 홈페이지 한 공간을 내 블로그로 이용하자" 입니다.

그냥 홍보가 느리더라도, 검색이 잘 안돼서 찾아오는 분들이 적더라도

천천히 천천히 공간을 채워나가고 홈페이지도 정리해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결실을 맺지 않을까요? ㅎㅎ

나중에 제 캐나다 생활에 대한 기록도 될 듯하니 이제 이곳을 이용해서 기록을 남기고자 합니다.

혹시나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미흡하지만 앞으로 더 발전해 갈테니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. !!

감사 합니다.